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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무작정 따라하기

구글 애드센스 무작정 따라하기 1탄 - 애드센스 가입에서는 애드센스 가입과 계정 활성화에 대해 삽질(?)을 해봤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고 잠이 들려는 찰나에 휴대폰에 메일 알람이 떠서 봤더니 애드센스의 승인메일이..!!뚜둥!!
덕분에 기대에 부푼 꿀잠을 자고 다음날 또 다시 삽질(?)을 하면서 작성하는 ‘구글 애드센스 무작정 따라하기 2탄 - 광고달기’입니다!



이용약관 동의

승인메일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엄청난 분량의 Google의 이용약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이 포함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약관이 길거라고 예상합니다.



일단은 나중에 정말로 너무너무나 할일이 없을때 읽어보기로하고 무조건 동의! (동의를 하지 않으면 애드센스 사용불가!!)



계정 활성화

애드센스 이용약관에 동의하면 메인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기 위해서는 2가지 스텝을 진행해야 합니다

  1. 새 광고 단위 만들기
  2. 페이지에 광고 코드 삽입



광고 단위 만들기

광고 단위는 페이지에 광고를 어떻게 표시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과 광고주가 타겟팅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광고 단위가 있어야하니 무조건 따라해봅니다.



새 광고 단위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 이름 항목은 사용할 광고 단위의 이름을 자유롭게 정하셔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 광고 크기는 블로그에 보여질 광고의 크기를 정하는 것인데,
    보통 포스팅 상단에 300X250 크기의 광고를 2개 넣고 모바일용은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사용할때 넣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티스토리용 모바일 스킨을 사용하지 않고 반응형 웹으로 되어있기때문에 반응형 광고크기를 선택했습니다.
  • 광고 유형의 경우는 권장 옵션인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로 선택!
  • 텍스트 광고 스타일은 사이트와 잘 조화가 될수 있게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광고 수입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맞춤 채널과 대체 광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맞춤 채널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저도 어떤것이 효율적이고 블로그에 도움이 되는 것지 확인이 안되서 참고할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커피향 나는 이야기들의 블로그에서 맞춤 채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 광고의 경우 말그대로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할 수 없을때 사이트의 광고 자리에 다른 광고를 넣을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수입에 영향을 미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들지만 아직 확인이 안된 사항이라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코드 삽입

광고 단위를 만들고 나면 해당 광고 단위당 광고 코드가 주어집니다.



광고 코드를 스킨의 HTML소스나 포스팅할때 첨부하면 됩니다. 스킨에 넣는다면 전체 게시글이나 블로그 메인, 사이드바 등에 광고를 게제할수 있구요. 포스팅할때 넣는다면 글마다 개별적인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고 삽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Onasaju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잇습니다.


광고 상태 활성화

광고 단위를 생성하고 광고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했지만 광고가 나오지 않고 광고 단위의 상태가 신규상태로 나타납니다.



광고 단위의 상태가 활성으로 변경되야 제대로 광고가 나오고 수익이 발생하는데요. 광고로봇의 인식문제라고 합니다. 최소 30분에서 최대 48시간 이내로 활성상태로 변경된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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